[스페셜경제=선다혜 기자]CJ그룹의 공익법인인 CJ문화재단은 올해 신인 창작자 지원사업에 6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사진제공 게티이미지뱅크, CJ그룹 > 선다혜 a40662@speconom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세월호 참사 10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이랜드월드, 올해도 32억7천만원 배당…박성수 회장, 13억원 이상 챙겨 GM, 올해 우수 협력사로 韓 기업 18개사 선정 동아제약, 더스논 에어블 KF94 보건용 마스크 선봬 요즘 ‘아이’의 적은 ‘부모?’ 윤석열 대통령, 국정 쇄신에 속도 삼성電, 2분기 실적에 파란불…비스포크 AI콤보 1만대 이상 팔려 [세월호 참사 10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야권 주도권 놓고, 민주당-조국혁신당 신경전 ‘후끈’ 양형남 에듀윌 회장, 올해 회사 정상화 원년 만든다 서울교통公, 안전불감증 ‘여전’ 국힘 대표에 비윤 나경원 물망…원내대표에 친윤 이철규 유력 윤석열 대통령, 민주당 대표 만남 ‘초읽기’…오늘 2차 실무회동 삼성電,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로 또 선정… 5년 연속
당신만 안 본 뉴스 [세월호 참사 10주기] “잊지 않겠습니다” 이랜드월드, 올해도 32억7천만원 배당…박성수 회장, 13억원 이상 챙겨 GM, 올해 우수 협력사로 韓 기업 18개사 선정 동아제약, 더스논 에어블 KF94 보건용 마스크 선봬 요즘 ‘아이’의 적은 ‘부모?’ 윤석열 대통령, 국정 쇄신에 속도 삼성電, 2분기 실적에 파란불…비스포크 AI콤보 1만대 이상 팔려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야권 주도권 놓고, 민주당-조국혁신당 신경전 ‘후끈’ 양형남 에듀윌 회장, 올해 회사 정상화 원년 만든다 서울교통公, 안전불감증 ‘여전’ 국힘 대표에 비윤 나경원 물망…원내대표에 친윤 이철규 유력 윤석열 대통령, 민주당 대표 만남 ‘초읽기’…오늘 2차 실무회동 삼성電,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 공급자로 또 선정… 5년 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