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그라운드플랜

[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그라운드플랜(GROUND PLAN)가 론칭 4주년을 맞아 뷰티 업계 최초로 한정판 미스트 리필 제품을 오는 6일 출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영감을 받아 선보이는 미스트 리필 제품은 브랜드 베스트 셀러인 ‘24h 시크릿미스트 플러스’를 450ml 대용량으로, 60ml 공병에 덜어 다니면 평상 시에는 물론 여행 시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거기다 환경과 실용성도 놓치지 않는 일석이조 제품이다.


그라운드플랜의 한정판 미스트 리필 제품은 온라인, 시코르를 제외한 전국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인다.


한정판 미스트 리필 제품은 온라인몰과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 백화점(소공동 본점, 부산 광복점, 창원점, 울산점), 현대백화점(판교점, 광주 충장로점, 금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그라운드플랜의 김희경 부대표는“이번 한정판 출시 제품은 4주년 출시 기념은 물론 그라운드플랜이 지향하는 가치인 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한 노력의 결과물이다”라고 전하며 “그라운드플랜이 그동안 꾸준히 공병 활용한 캠페인과 전시를 선보이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캠페인을 선보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이번 브랜드 4주년 론칭 기념 한정판 제품 또한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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