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류재부 기자]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이무송 CMO)이 매력적인 엘리트 미혼남녀회원을 위한 노블레스 미팅파티 ‘Golden Secret Party’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상류층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이 2019년을 맞이해 준비한 이번 ‘Golden Secret Party’는 올해 마지막 겨울을 보내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봄을 기다리고 있는 미혼남녀들을 대상으로 로맨틱한 분위기에서 소수멤버들과 달콤한 와인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미팅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노블레스 미팅파티 ‘Golden Secret Party’의 참가 대상은 30억 이상의 자산가 남성 회원과 매력적인 엘리트 여성 회원이며 참가신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와 대표 문의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정확한 일정과 장소는 참가신청 완료 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바로연의 이번 미팅파티는 무엇보다 신뢰를 바탕으로 안전한 만남을 위해 철저한 신원인증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신원인증확인을 위해 인터뷰와 전화상담이 진행 될 수 있다. 인증절차를 완료한 회원만이 ‘Golden Secret Party’에 참여가 가능하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관계자는 “2019 기해년을 맞아 외로움에 사무쳐 있을 미혼남녀를 위해 차가운 겨울바람에 문득 느껴지는 외로움을 달래 줄 노블레스 미팅파티 ‘Golden Secret Party’에 초대합니다.”라며, “이번 ‘Golden Secret Party’는 매력적인 엘리트 미혼남녀들과 함께 하는 상류층 미팅파티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고 진지한 만남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께 따뜻한 러브스토리를 선사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로연은 기독교, 재혼, 전문직, 상류층 결혼정보회사로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바로연은 서울 강남 본사 외에도 수원, 대전, 광주결혼정보회사, 대구, 부산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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