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 근적외선 뷰티&헬스케어 전문 기업 '㈜셀리턴'이 대세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PONY)'와 손을 잡고 콜라보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셀리턴은 최근 자사의 '셀리턴 LED마스크' 제품에 대한 홈쇼핑 론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GS홈쇼핑, 롯데홈쇼핑, CJ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신세계(T-커머스) 등 여러 홈쇼핑 입점을 통해 뷰티·미용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에 셀리턴은 LED마스크를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대세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와 콜라보 영상 제작에 나선다. 포니는 50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다.


지난 2016년에는 테일러 스위프트 커버 메이크업 영상을 통해 2천만 뷰를 기록할 만큼 정상급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셀리턴 LED마스크는 다초점 기술이 적용된 LED를 사용해 얼굴에 고루 빛이 조사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얼굴 표면에 균일한 광선 투과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해 취약 부위 없이 얼굴 전체적으로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또한, 셀리턴이 사용하고 있는 LED의 파장 값은 셀리턴이 자체적으로 연구하고 실험하여 얻은 결과값으로 피부에 유효한 파장만을 도출하는 정교한 기술력이 요구되는 작업이다. 따라서 LED마스크의 효과는 이 기술력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


포니는 영상 촬영을 하며 셀리턴 LED마스크의 간편한 사용법에 놀랐다는 후문이다. 셀리턴 LED마스크는 최초로 무선 터치 기술을 도입해 별도의 선, 컨트롤러 없이 이마 부분 터치로 간편한 모드 조작, 작동이 가능하다.


셀리턴 관계자는 "대세 메이크업 아티스트 포니와의 콜라보 영상 제작 및 공개를 통해 셀리턴 LED마스크가 지닌 세밀하고 정교한 파장의 LED 효과가 널리 알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셀리턴과 포니의 콜라보 영상은 셀리턴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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