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이 2019년 상반기 결혼정보 분야 2019 고객만족 우수 브랜드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11일 전했다.


경제분야 온라인 점유율 1위 및 온라인 독자 560만 명을 보유하고 있는 머니투데이는 2019년 상반기 사회와 경제 부문별 올해의 고객만족 우수 브랜드 선정했다. 이에 바로연은 결혼정보서비스 부문에서 2019 고객만족 우수 브랜드 대상에 선정이 됐다.


바로연은 국내 대표적인 노블레스 상류층 결혼정보업체로 보다 차별화되고 다양한 성혼 매칭 프로그램을 운용함으로써 성혼율을 높이고 있다. 바른 만남, 바로 결혼이라는 회사 모토 아래 인연을 만나는 과정을 어렵게 느끼는 미혼남녀들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자신만의 이상형을 구체화시켜 매칭 해주는 감성매칭 특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안전하고 바른 만남을 위해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전문 신원인증팀을 별도로 운영함으로써 총 세 번의 거친 철두철미한 신원인증절차를 진행하여 신뢰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바른 만남을 지향하고 있다. 바로연은 회원 한 명에게 4명의 전문 커플매니저를 배정하는 업계 유일의 회원 관리시스템인 1대 4 중앙 매칭 관리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오직 회원 중심의 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배상책임보험을 도입하여 잘못된 소개정보로 인한 피해 보상에도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


한편, 바로연은 현재 강남 본사를 두고 부산, 대구, 대전결혼정보회사, 광주, 수원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류층, 기독교, 재혼 결혼정보업체로 맞춤 상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애진단, 애정운세, 배우자 테스트 등 심리테스트를 무료로 진행함으로써 미혼남녀들의 연애와 결혼에 관련된 고민 해소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바로연 테스티 이용 및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