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모든 가구의 시작’ 장인가구(대표 조재민)가 봄 성수기를 맞아 공간별 맞춤형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New Start Sale’을 진행한다. 59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특히 결혼하면서 가장 많이 고려하는 장롱 중 최근 각광받고 있는 붙박이장, 슬라이딩장을 메인으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신랑/예비신부에게 장인가구의 인기 신혼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장인가구는 침실가구의 경우 붙박이장 10종(수플레, 플럼, 티라미수, 미카, 크리미, 포엠, 루이보스, 발트, 리오, 위고)과 슬라이딩장 4종(너츠, 페퍼민트, 지앤, 브리드) 그리고 수플레, 프라푸치노, 캐시미어, 플랫폼 장롱을 18%~19%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주방가구는 플라토, 플로린, 러버스톤, 오딘 등 선호도가 높은 식탁을 최대 23%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인기제품인 안토니, 에인스, 세라프, 테리아 소파와 로드웰, 그래비티 리클라이너도 최대 30%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 가능하다. 거실장의 경우 플라린, 플로린, 체이스 거실장이 최대 25%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침대와 매트리스 동시 구매 시 매트리스 30% 할인,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제공 등 정기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중이다. 장인가구의 이번 행사는 전국 장인가구 대리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백화점 및 일부 매장을 제외한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소식은 장인가구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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