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윤해영 남편, 알렉스 닮은 안과의사? "사람들이 오해하기도 해”

김희진 기자 / 기사승인 : 2018-11-17 01: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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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희진 기사] ‘동상이몽2’ 윤해영이 자신의 남편을 향한 팔불출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윤해영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해영은 “딸 친구 학부형을 통해 남편과 소개팅을 했다. 기대를 안했다. 그냥 한번 만나보자고 생각을 하고 만났는데 잘 생겼더라. 제가 얼굴을 보더라”라며 남편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특히 현재 안과의사로 일하고 있는 윤해영의 남편은 가수 알렉스의 닮은꼴이라고. 윤해영은 “굉잔히 닮았다. 예전에는 어디 놀러 가면 사람들이 알렉스인 줄 알고 사진 찍자로 할 정도였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또한 그는 “로맨틱한 모습도 닮았느냐”라는 질문에 “신혼 초 때인데 남편이 직접 클렌징을 해준 적이 있다. ‘여배우는 클렌징을 잘 해야한다’면서 피곤한 저의 얼굴을 닦아줬다”라고 자랑해 좌중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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