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보청기 장태정 대표

[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 전국 105개 지사를 가진 국내 최대 보청기 전문 그룹 ㈜굿모닝보청기(대표 장태정)가 지난 19일(토) 서울 임페리얼 팔레스 호텔 SELENA HALL에서 ‘2019년 굿모닝보청기 신년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굿모닝보청기는 국내 보청기 판매 1위 회사로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노인지원재단 탁여송 사무처장, 노인지원재단 김관호 단장, 한국자원봉사관리협회 노철회 총재, 한국자원봉사관리협회 조남진 사무총장,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김종수 이사장, 탤런트 사미자와 전국 센터장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본 식에서는 2019년 사업계획과 함께 신제품 출시 계획 및 마케팅 방안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이날 ㈜굿모닝보청기는 2019년 ‘국내 최고 보청기 전문가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5G 서비스(보청기 분실 보증, 보청기 시험 착용, 보청기 중고 보상, 보청기 책임 케어, 보청기 환불 보증)를 적극 시행한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2018년 한해 동안 뛰어난 고객관리와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는 전문 센터 총 25곳이 선정되어 수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굿모닝보청기 장태정 대표는 “난청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9년에도 한층 더 도약 할 것이며, 사람 중심의 섬세하고 수준 높은 케어를 위한 고객 관리에 집중하겠다”며 “국내 최대 보청기 전문가 그룹으로써 사회적 가치 추구에 앞장서도록 노력 할 것” 이라고 전했다.


어려운 이웃과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온 ‘㈜굿모닝보청기’는 전국 105개 지점의 국내 최대 보청기 전문가 그룹으로 전국 어디서나 보청기를 케어 받을 수 있는 최대 네트워크망을 구축하여 각종 기증 및 사회봉사를 통한 사회공헌에 힘쓰는 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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