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최근 해외 뷰티블로거 및 sns 인플루언서들로부터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Commleaf 콤리프가 드디어 국내 최대면세점인 롯데면세점에도 소개된다.


이번 입점을 통해 해외에서 주로 활동해온 K뷰티의 새로운 선두주자인 콤리프는 국내 소비자들과의 소통채널을 확대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콤리프는 특히 최근 아모레퍼시픽과도 주요 외부 스킨케어브랜드로 선정되어 콜라보레이션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며, 롯데면세점에 입점되어 국내?외 마케팅과 판매에 있어 함께 시너지 효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이 기내에서 장거리 여행시 피부관리가 여의치 않고 피곤한 상태에서 콤리프 로즈모이스쳐 패드는 간단한 한장의 패드타입으로 건조해진 피부에 영양과 보습뿐만 아니라 노폐물도 닦아낼 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실용적인 아이템이기에 여행시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필수품이다.


새해를 맞이하여 선물용으로 손색없는 화려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콤리프 신제품 스킨릴리프 스킨케어 라인에서는 독특한 유리용기와 친환경포장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지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과 생기를 부여하여 연령대에 상관없이 폭넓은 관심과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들로 이번달 말에는 추가 신제품들이 예정되어 있어 한층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주식회사 두연의 관계자는 이번 롯데면세점 온라인관 입점을 기념하여 다양한 샘플과 증정행사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며, 더욱더 유니크하고 안전한 저자극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연구하겠다고 알렸다. 2019년도는 Commelaf 콤리프에게 있어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의 확장뿐만 아니라 국내의 대표적인 유통, 판매채널을 통해 국내소비자들과 교감하는 중요한 한해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스페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