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근적외선 뷰티&헬스케어 전문 기업 ㈜셀리턴이 홀로 어려움을 감당하며 아이를 책임져야 하는 미혼모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셀리턴은 베스티안재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화상 환자 복지 향상을 위한 의료비 지원, 피부 회복을 위해 셀리턴 LED마스크 지원 등의 활동뿐만 아니라 미혼모 지원, 장학 사업, 실버 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라 밝혔다.


근적외선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은 지난해 3세대 제품인 ‘셀리턴 LED마스크 프리미엄’을 출시하며 LED마스크 시장을 선도하였다. 독보적인 특허 기술력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 모듈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 기본 구상에서 양산까지 제품개발에 필요한 핵심단계 모두를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셀리턴만의 기술력과 효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2회에 걸친 공인기관 임상실험을 통해 셀리턴 LED마스크의 효과를 입증하였으며,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눈 안전성 검사를 통해 셀리턴 LED마스크의 3파장이 사용자의 눈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입증하였다. 그 결과 수많은 브랜드 중 소비자가 뽑은 영향력 있는 브랜드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


셀리턴 관계자는 “셀리턴 LED마스크가 지난해 많은 분에게 사랑을 받은 만큼 올해는 미혼모, 노인 등 사회 취약계층에게 이 사랑을 나누고자 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공생하기 위한 가치 있는 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며, 고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니 셀리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셀리턴은 ‘2019 고객감동경영대상 제조/미용기기 부문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고객감동경영의 선도적인 실천과 문화를 창조,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국가 및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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