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여성 인재 양성 위한 워크숍 실시
한화생명, 여성 인재 양성 위한 워크숍 실시
  • 김봉주 기자
  • 승인 2018.11.08 19: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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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김봉주 인턴기자]한화생명은 지난 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차세대 여성 리더 인재 육성을 위한 ‘여성인력 Vision-up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워크숍은 금년부터 상·하반기로 연 2회 여성 리더급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은 본사 차·부장급 여성인력 23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워크숍은 리더십특강, 자기진단, 조별 액티비티 등으로 구성됐으며, 본사 여성인력들과의 인적 교류를 통한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됐다.

한화생명은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평가된다고 한다. 이 기업은 여성인력 비율이 전체 임직원 중 46.2%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편이다.

이 때문에 2013년부터 ‘한화 맘스 패키지’를 도입해 임신·출산·육아를 지원한다. 출산한 직원에게는 출산 뒤 1년까지는 초과 근무를 금지하고, 임신한 직원에게는 핑크색 출입증 홀더를 지급해 직원들이 서로 배려하도록 하며, 출산용품 등도 지원한다.

한화생명은 여성 직원의 유아휴직․근로시간 단축 제도 이용률도 높은 편이다.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여직원 중 위의 제도를 이용한 비율은 83.4%다. 2016년 여성 공무원 육아휴직 이용률이 평균 30.3%에 불과한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치로 보인다.

한화생명 김현철 인적자원실장은 “우수한 여성 인재들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가고 있다.”며, “가정과 육아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일과 가정을 양립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컨설팅사 ‘GPTW인스티튜트’는 2015년부터 금년까지 4년 연속으로 한화생명을 ‘대한민국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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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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