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전기차 출동 서비스’ 전국규모 확대
기아차, ‘전기차 출동 서비스’ 전국규모 확대
  • 스페셜경제
  • 승인 2018.11.01 17: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아자동차가 종전 제주 지역에서 운영하던 전기차 안심출동 서비스를 전국 규모로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

기아자동차는 ‘전기차 안심출동 서비스’에 대해 전기차 주행 중 갑작스럽게 배터리가 방전된 상황에서도 고객이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무상으로 견인 차량을 보내주는 기아자동차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라고 설명하고 있다.

기아차는 이번 서비스 확대 개편으로 전기차 고객의 장거리 운행 불안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기아차에 대한 브랜드 신뢰도를 증진시킨다는 복안이다.

새로이 시행하는 전기차 안심출동 서비스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각종 혜택들이 포함된다.

우선 기존 서비스가 배터리 방전 차량을 가장 가까운 거리의 충전소로 인도했던 것과는 달리, 확대 개편된 서비스에서는 고객이 집, 회사, 충전소 등 원하는 견인 목적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기아차는안심출동 서비스 이용고객에게 건당 2,000원의 충전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충전 서비스 측면에서도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

이 외에도 기아차는커넥티드카 서비스 ‘UVO’를 통해 배터리 잔량 정보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능동형 정보 제공 서비스, 견인 차량 호출 기능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자동차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한 안심출동 서비스를 확대 개편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기차 고객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기아자동차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전국 18개 직영 서비스센터, 80여개 서비스협력사를친환경차 전담 서비스네트워크로 지정 해 운영 중이며 전문 엔지니어 육성, 하이테크 진단인프라 구축 등 전기자동차 서비스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있을 뿐 아니라 11월부터는 전국 800여개 서비스거점에서 전기차 특화 정기점검 서비스로 감속기 오일, 모터룸 냉각수 점검 등을 신규 제공할 계획이다.

[독자 제보] 스페셜경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환영합니다.
중요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긴급 제보나 사진 등을 저희 편집국으로 보내주시면
기사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speconomy@speconomy.com / 02-337-2113)

스페셜경제

speconomy@speconomy.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