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올인원 홈케어 '셀리턴 LED 마스크'는 얼굴과 목 전체를 케어해주는 제품으로 제조, 출시, A/S, 고객 상담 등 모든 부분을 자체적으로 진행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셀리턴 LED 마스크는 피부 진피층부터 표피층까지 유효한 파장을 출력해 피부 건강을 증진시키는 뷰티 디바이스다.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 모듈 특허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피부에 더 유효한 파장을 출력한 것이 특징. 특히 (주)셀리턴이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기술이 적용된 ‘LED 마스크’는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과 기미, 미백, 탄력, 주름, 홍조 등에 개선 효과를 나타낸다.


근적외선은 NASA(미항공우주국) 및 여러 의료기관의 논문 결과를 통해 그 효과가 잘 알려져 있다. 셀리턴은 가장 최적화된 유효파장 LED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이를 LED 마스크에 접목해 누구나 쉽게 홈케어 기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냈다.


셀리턴 LED 마스크는 무선 터치 방식으로 번거로운 컨트롤러 없이 이마 부분만 가볍게 터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귀, 옆 볼 등 노화가 시작되는 부위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코 부분을 집중 케어할 수 있는 LED가 배치돼 있을 뿐 아니라 귀 앞부위, 목주름까지 커버 가능해 기능성을 높였다.


마스크 착용 후에도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눈 쪽 커버가 개방돼 있는 것도 특징이다. 따라서 착용 중에 청소, 빨래 등을 실시할 수 있다. 메이크업 클렌징 후 피부 상태에 따라 하루 5~20분, 주 3회 이상 사용하면 된다. 5핀 USB 케이블로 충전 가능하며 1회 충전 시 평균 5~7회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셀리턴의 핵심 기술력은 특허청으로부터 'LED 모듈 특허'를 취득하며 공식 인정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시험 결과 셀리턴에서 사용하는 근적외선을 포함해 3가지 파장 모두 안정성을 입증받았다. 이외에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전자파 적합성, 유럽 CE 등의 심사에서도 통과하여 국제적인 입지도 공고히 다지고 있다.


셀리턴은 전문 인력 및 독보적인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LED 마스크 제품 연구개발부터 기본 구상, 제조까지 핵심 단계를 모두 원스톱으로 맡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14년부터 셀리턴 LED 마스크 1·2세대를 비롯하여 3세대 셀리턴 LED 마스크 스탠다드·프리미엄·블랙에디션 제품을 연달아 출시하며 뷰티 디바이스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 왔다.


이후 ISO9001 인증, CE 인증, 전자파 안전인증, 중국 상표권 등록, 삼성전자와의 전략적 제휴, 홈쇼핑 및 TV CF 진행 등을 통해 브랜드 가치 향상에 진력해왔다. 최근에는 다파장 광원 부를 갖춘 탈모치료기 특허 등록을 해 신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셀리턴 관계자는 "구매 고객뿐 아니라 렌탈 고객들이 셀리턴 LED 마스크 효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생산부터 제품 A/S까지 모두 맡은 것이 특징"이라며 "제품 결함 발생 시 무상 수리, 무상 보증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해당 기간을 39개월로 늘려 고객 편의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셀리턴은 탈모치료기기인 ‘헤어 알파레이’ 를 출시하였으며 자세한 사항은 셀리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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