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논란의 비리유치원 명단, “실제 적발 건수는 6000건 이상이다?”... 사회적 충격 일파만파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8-10-12 22: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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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화면 캡쳐)
(사진=방송 화면 캡쳐)

[스페셜경제=신지우 기자] 비리유치원 명단이 사회적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오전 각종 언론을 통해 비리유치원 명단이 보도되며 큰 충격을 안긴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번 사태에 대한 갑론을박이 확산 중이다.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KNS뉴스통신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에 적발된 비리유치원 명단은 전수 조사가 아니라 시도교육청이 일부 유치원을 선별해 이뤄진 것이기 때문에 실제 적발 건수는 6000건 이상”이라며 “비리유치원 명단은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그릇된 교육열과 비상식적 교육자둘이 만들어낸 삐뚤어진 자화상으로 손꼽힌다”고 지적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한 국회의원이 비리유치원 명단이 공개되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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