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협력업체 직원 사망한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작업중지 명령
노동부, 협력업체 직원 사망한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작업중지 명령
  • 선다혜 기자
  • 승인 2018.10.13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페셜경제=선다혜 기자]고용노동부가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에서 근무하던 협력업체 직원이 추락사고로 사망한 것과 관련해서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지난 11일 오후 5시 50분께 천안시 상정동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40대  협력업체 직원A씨가 건물 5층에서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추락사고 이후 단국대 천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이에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은 사고 과정에서 현장의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서 현장의 작업을 전면 중단을 명령했다. 노동부는 경찰과 함께 현장관계자 등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 측은 “현재 고용노동부와 경찰이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관련 내용을 언급할 수 없는 점을 이해해달라”고 밝혔다.

[독자 제보] 스페셜경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환영합니다.
중요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긴급 제보나 사진 등을 저희 편집국으로 보내주시면
기사에 적극 반영토록 노력 하겠습니다. (speconomy@speconomy.com / 02-337-2113)

선다혜 기자

a40662@speconomy.com

산업 전반을 담당하고 있는 선다혜 기자입니다. 넓은 시각으로 객관적인 기사를 쓸 수 있는 기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