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건망증 해결 앱, ‘첫화면 할일’

김진우 기자 / 기사승인 : 2018-10-12 10: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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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만 하는 할일이 있다 → 메모를 한다 → 메모를 보는 걸 까먹는다 → 메모 보기를 또 메모한다 → 그 메모를 보는 것을 까먹…’ 이 과정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아맞다!’ 정도는 심심찮게 외칠 것으로 보인다.


점점 할 일은 많아지고, 스케쥴은 복잡해질 때, 이마에 포스트잇을 붙이고 다닐 수도 없고, 그냥 저절로 알려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한 고민을 ‘첫화면할일’이 완벽하게 해결해준다.


핸드폰을 켤 때마다 해야 할 일을 저절로 알려주는 ‘첫화면할일’ 어플은 특별한 행동을 바라지 않는다. 그저 시계를 보기 위해, 혹은 습관적으로, 혹은 전 남친을 마주쳤을 때 급히 핸드폰을 보는척하며, 핸드폰의 잠금화면만 툭. on을 시키면 오늘의 해야 할일을 저.절.로 알려주기 때문이다.


‘첫화면할일’이 무수히 많은 기존의 할일 어플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일정, 메모, 디데이, 할일을 한눈에 알 수 있다는 점이다. 구글 캘린더와 연동이 되어 나타나는 일정은 첫화면 할일 어플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일상생활에서 갑자기 필요해서 적어 놓은 메모와, 그날의 특별한 일정을 한눈에 보고 관리할 수 있다.


거기에 더해진 D-DAY기능은 앞으로 다가올 할 일을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색을 할일에 지정할 수 있어서 나만의 중요도를 선별할 수 있다.


이 모든 기능을 한번에 제공하는 할일 앱 ‘첫화면할일’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화면할일’은 감각적인 디자인을 중요시한다.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과 구성은 많은 고민과 노력의 흔적이다.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따로 위젯을 내달라는 요청이 많다는 ‘첫화면할일’은 할일 어플의 기능과 감성 두가지를 잡았다.


더불어, “아맞다 우산!!” 이 문구 하나로 만들어진 ‘첫화면할일’ 동영상은 조회수 250만을 넘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아 이런 광고 너무 좋닼ㅋㅋㅋㅋ’ (유튜브 댓글 中), ‘스킵안한 광고는 이게 처음이얔ㅋㅋㅋㅋㅋ’ (유튜브 댓글 中). ’첫화면할일’을 사용하고 아맞다! 를 덜 하게 됐다는 의견에서 만들어진 영상은 스킵 하지 않은 최초의 광고라는 영광스러운 별명을 얻으며 지금도 꾸준히 화제가 되고 있다.


유저의 입장에서, 유저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첫화면할일’은, 그 어느 할일 앱 보다도 편리하고, 실용적인 어플을 만들겠다는 개발자의 톡톡 튀는 개성이 더해져 만들어졌다.


‘첫화면 할일’의 상단에는 특별한 기능인 손전등과 카메라가 있다. 가장 필요하고 급하게 사용해야 하는 기능을 ‘첫화면할일’에서 해결 할 수 있다. 평균 평점 4.3으로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첫화면할일은 향후 지속적이고 다양한 업데이트가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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