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카, “중고차 실매물 구입시 침수차 피하는 방법은?”

이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18-10-11 18: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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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이선영 인턴기자]헤이카는 11일 중고차 구입시 침수차를 피하는 방법에 대해서 밝혔다.


또한 중고차 구입시에는 사고나 침수 여부, 자동차 성능기록부 및 보험 이력, 차량 내·외부 상태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해야 구입 후에 생기는 문제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차에 대해 잘 모르는 고객들에게 침수 차량을 문제가 없는 차로 속여 판매하는 중고차 사기는 오래 전부터 중고차를 구입하는 고객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침수 차량은 아무리 수리나 청소를 해도 곰팡이 냄새나 악취 등을 유발하며, 내부 부품고장, 부식 등으로 차량이 고장날 수도 있어 주행 중 문제가 생긴다면 안전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용인 소재 헤이카 이종후 대표는 “차량 침수 시 보험 처리를 하지 않으면 보험 이력에 남지 않기 때문에, 중고차를 구입할 때는 보험 이력 이외에도 직접 꼼꼼히 차량을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며 “침수차를 확인하는 방법은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겼을 때 오염된 흔적이 있는지, 차량 내부의 트렁크 커버 안쪽, 시거잭, USB포트, 창문 틈 사이 등 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에 곰팡이나 진흙 등의 흔적이 있다면 침수차일 가능성이 크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고차 전액 할부를 지원하고 있는 헤이카는 용인, 수원, 광명 등 7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헤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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