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5세 이상 어르신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 시작… ‘전국 보건소·지정의료 기관’ 진행

이선영 기자 / 기사승인 : 2018-10-11 17: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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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이선영 인턴기자]전국 보건소와 지정의료 기관에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1일부터 오는 11월 15일까지 만 65세 이상의 노인(1953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무료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보건소 및 지정의료 기관에서 진행된다.


관할 보건소 및 보건복지콜센터, 질병관리본부콜센터에 사전 전화해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확인한 후 예방접종을 받으면 된다.


예방접종을 받은 날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접종 후 20~30분간은 이상반응이 있는지 접종 기관에서 관찰하고 귀가한다.


이와 관련해 공인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어르신들은 대부분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몸 상태가 양호한 날 동네 단골 의료기관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고, 접종 후 2~3일간은 몸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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