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Trade Chief Says EU-US Tariff Deal Not Even in “Pre-Work” Stage
EU Trade Chief Says EU-US Tariff Deal Not Even in “Pre-Work” Stage
  • 김동수 기자
  • 승인 2018.10.1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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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ource : F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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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 Dongsu Kim] Trade Commissioner Cecilia Malmstrom said on Friday that the European Union hasn’t even begun preparing towards a transatlantic trade agreement with the United States to avoid a full-scale tariff war with President Donald Trump.

According to Reuters, Malmstrom said the EU is not negotiating anything with the Trump administration. She added that the European trading bloc is nowhere near any proposal for a deal to reduce import duties.

Instead, Malmstrom said ongoing efforts are focused on improving trade ties through regulatory cooperation.

“We’ve been focusing now on the regulatory cooperation part,” said Malmstrom in her address during a meeting of EU trade ministers, where they discussed measures to ease trade tensions with the Trump administration.

In July, Trump agreed to sit down with the EU to discuss removing trade barriers on industrial goods and effectively postpone plans to impose 25 percent tariff on imported European cars.

Malmstrom is scheduled to meet with US Trade Representative Robert Lighthizer in November to discuss regulatory issues.

Before Friday’s meeting, Austria released a paper to encourage EU countries towards transatlantic regulatory cooperation. Austria currently holds the six-month rotating presidency of the world’s largest trading bloc.

Cooperation in regulation means agreeing parties would recognize each other’s safety standards in cars, pharmaceuticals, and medical devices. That means goods that meet regulatory standards in one country could also be sold in the agreeing party’s territory.

German Economy Minister Peter Altmaier expressed concerns for urgency to work for a trade agreement covering as many industrial goods as possible. He said time is running out amidst a “very, very difficult” international environment.

Meanwhile, Jean-Baptiste Lemoyne, the French State Minister, said a transatlantic trade with the US would be much more restricted than classic trade agreements because it could not include agriculture products, which is among the major American exports.

Lemoyne said this is due to Trump’s decision to abandon the Paris climate accord.

The French minister argued that the EU has to be consistent with its climate and environmental commitments when dealing with trade.

EU 통상 장관, “미국과 대서양 무역전쟁 아직 검토 필요”

 

[스페셜경제= 김동수 기자] 스웨덴 세실리아 말름스트룀 유럽연합(EU) 통상 담당 집행위원은 10월 5일 유럽연합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전면적인 관세 전쟁을 피하기 위해 미국과 대서양 무역전쟁을 위한 협상 준비조차 시작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EU는 트럼프 행정부와 협상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유럽 무역 블록이 수입 관세를 줄이기 위한 어떤 협상 제안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대신, 말름스트룀 집행위원은 지속적인 노력이 규제 협력을 통해 무역 관계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말름스트룀은 트럼프 행정부와의 무역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인 유럽연합 통상장관 회의에서 "우리는 규제 협력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트럼프 대통령은 EU와 함께 공산품에 대한 무역 장벽을 철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수입 유럽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는 계획을 효과적으로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말름스트룀은 규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11월에 미국 무역 대표인 로버트라이티저(Robert Lighthizer)와 만날 예정이다.

5일 회의 전에 오스트리아는 유럽연합 국가들로 하여금 무역전쟁을 장려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오스트리아는 현재 세계 최대 무역권의 6개월 순환 대통령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규제의 협력은 합의된 당사자들이 자동차, 제약 및 의료기기에서 서로의 안전 기준을 인정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한 국가의 규제 기준을 충족하는 상품이 동의한 당사자의 지역에서 판매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피터 알트마이어 독일 경제장관은 가능한 많은 공산품을 포함하는 무역 협정의 긴급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매우 어려운 국제 환경 속에서 시간이 촉박하다"고 말했다.

한편 장밥티스트 르무안 프랑스 외무부차관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은 미국의 주요 수출품 중 하나인 농산물을 포함할 수 없기 때문에 전통적인 무역 협정보다 훨씬 더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르무안은 “이는 트럼프가 파리 기후협약을 포기한 데 따른 것”이라며“EU가 무역을 다룰 때는 기후와 환경적인 약속과 일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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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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