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류재부 기자]우리나라는 커피 수요 최대 국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수요가 늘어나면서 커피 맛과 풍미를 중요시 하는 커피 매니아가 늘어나면서 다양한 커피원두를 유통하는 커피유통사가 생겨나고 있다.


그 중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프리미엄 원두, JMT COFFEE가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JMT COFFEE는 원두 전문 유통사로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프리미엄 원두를 판매하고 있어 카페나 식료품점에서도 JMT COFFEE 원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당일 로스팅을 원칙으로 언제나 신선한 원두를 집 앞으로 배송 받을 수 있어 개인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다. 이 외에도 식약청 HACCP 인증받은 깨끗하고 신선한 원두를 유통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베트남 로부스타, 브라질 세하도, 브라질 산토스 싱글원두부터 다양한 풍미의 프리미엄 블랜딩 원두로 기호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JMT COFFEE 마대표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유통마진을 남긴다기 보다는 품질 좋은 원두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소비자와 함께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JMT COFFEE 원두는 온라인 쇼핑 채널에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고 연말 이벤트로 프리미엄 원두 추가 증정, 구매 금액에 따른 상품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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