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라이관린, 한국어 일취월장 실력 재조명 "비결은?"

신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8-10-09 08: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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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스페셜경제=신지우 기자] 워너원의 멤버 라이관린의 한국어 실력이 새삼 화제다.


지난 6월 28일 방송된 '워너트래블' 6회에서는 워너원의 제주도 힐링 여행기가 펼쳐졌다. 워너원은 워너블(워너원의 공식 팬클럽)의 완벽한 남친돌이 되기 위한 지덕체 미션으로 초등 문제집을 풀어야 했다.


워너원 멤버들은 한국어에 서툰 라이관린을 배려해 출제자로 지목했다. 미션에서 라이관린은 눈에 띄게 성장한 한국어 실력으로 초등 문제를 능숙하게 출제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라이관린은 초등 1학년 수학 문제집에서 "가연이는 가지고 있던 초콜릿 3개를 모두 먹었습니다. 가연이가 가지고 있는 초콜릿은 몇 개가 되었을까요?"라는 긴 문제를 유창하게 읽었고, 문제를 이해하지 못하는 멤버들을 위해 여러 번 문제를 낭독하는 등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이어서 선택한 초등 2학년 국어 문제집에서는 “친구네 집에 갔는데 친구가 없으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라는 문장을 정확히 구사해 또 한 번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라이관린은 대만 국적 가수이자 래퍼로 인기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멤버다. 한국어로 자작 랩을 선보일 정도로 한국어 공부에 남다른 애정을 보여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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