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의 척추온열의료기 마스터 V3가 17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은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세계일류기업 육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KOTRA가 주관하는 인증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5% 이상인 제품 중 세계시장규모가 연간 5천만불 이상이고 국내시장규모의 2배 이상에 해당하거나, 수출규모가 연간 5백만불 이상에 해당하는 제품을 매년 선정하여 발표한다.


이번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세라젬의 척추온열의료기 마스터 V3는 척추굴곡도 측정 기능과 진보된 도자이동 시스템으로 맞춤형 마사지를 제공하며 개인별로 다른 척추의 특성을 분석해 발열내부도자가 사용자의 척추에 맞춰 더욱 편안하고 효과적인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세라젬은 2017년 정부가 인정하는 글로벌 유망기업인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최근 수출확대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


또한 지난 7일 열린 무역의 날 유공자 포상식에서 대통령 산업포장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등 공신력 높은 정부포상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서의 브랜드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세라젬의 세계일류상품인 마스터 V3는 NS홈쇼핑, 신세계TV쇼핑, 현대홈쇼핑 등 TV 홈쇼핑에서 렌탈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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