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케어, 병원비 든든’ 이수진, “MRI 건보, 1일부터 적용…부담 4분의 1 줄어”
‘문재인 케어, 병원비 든든’ 이수진, “MRI 건보, 1일부터 적용…부담 4분의 1 줄어”
  • 박고은 기자
  • 승인 2018.10.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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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고은 기자]뇌출혈 여부를 진단하기 위한 MRI 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이 1일 적용되는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최고위원은 1일 “문재인 케어에 담긴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라 강조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비용은 평균 66만 4천원이 들었지만 이날부터는 18만 원 정도로 국민부담의 4분의 1로 줄어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검사 후 뇌종양 같은 중증 뇌질환으로 진단받아야지만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국민들의 부담이 상당히 컸는데 국민들께 환영할만한 소식”이라며 “문재인 케어에 담긴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문재인정부는 국민들의 건강권과 생명권 강화를 위해 건강권 보장성 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보건복지부는 앞으로도 계속적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확대를 위해 당과 함께 문재인 케어를 차질 없이 추진해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최저임금 미지급에 대해 벌칙조항을 삭제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 “최저임금법을 없애자는 것과 동일한 주장”이라고 맹비난했다.

이 최고위원은 “모든 법률은 법률 준수를 위한 강제력이 동반돼야 실제성을 가진다”면서 “검사 출신에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낸 곽 의원이 이를 모를 리 없다고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이 최고위원은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앞 다투어 최저임금 업종별, 지역별, 연령별 차등의무화를 추진하려고 하고 있는데 최저임금법은 말 그대로 최저임금을 보장하기 위한 법”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출처=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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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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