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김종국, 홍진영 부탁 뭐든지 OK!…"우리 식구하자"

김희진 기자 / 기사승인 : 2018-09-22 03: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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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송 캡쳐)
(사진= 방송 캡쳐)


[스페셜경제=김희진 기사] '미운 우리 새끼' 가수 김종국과 홍진영이 신혼부부를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가수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지난주에 이어 김종국과 홍진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홍진영은 "여러분들 다들 시장하시죠?"라고 물었고, 김종국은 "집들이냐?"라며 민망해하면서도 미소를 지었다.

홍진영은 "오랜만에 실력발휘를 해보겠다"라며 "고기로 준비를 했다. 북엇국, 닭볶음탕, 제육볶음을 하겠다"라고 말해 모두의 환호를 얻었다.

신동엽은 "진영이가 뭘 부탁하면 바로바로 다 들어주네"라며 신기해했다. 홍진영이 생닭을 닭볶음탕 용으로 손질해 달라고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종국이 닭을 스테이크 용으로 손질을 했다. 이에 홍진영이 "이게 뭐냐. 왜 닭을 주물러 놨냐"고 김종국을 다그쳐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홍진영은 김종국이 닭 손질을 마치자 "양파 좀 까 달라", "양파 다 까면 고구마 깎아라"라고 연방 주문을 멈추지 않았다.

이를 본 김종국의 동생들은 "이런 말 죄송한데 조종사와 로봇 같다", "형 요리하는 거 처음 보는데 진영 씨가 아니면 형이 또 저렇게 안 한다", "이제 진영 씨 우리 식구 하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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