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이선영 기자]홈앤쇼핑은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본에스티스’가 지난 5일 브랜드 행사를 시작으로 홈쇼핑 론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화된 기술력을 집약해 개발한 신제품 ‘파이테라’를 론칭했다.


본에스티스는 배우 송윤아를 모델로 한 브랜드이다.


지난 5일 본에스티스는 파이테라피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본에스티스 모델인 배우 송윤아를 비롯해 강예빈, 이경진, 권영찬, 진달래 등 연예인 셀럽들이 참가했다.


본에스티스 파이테라피는 오는 20일 20시 45분 홈앤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통해 고객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세럼, 크림으로 구성된 에스테틱 고기능 기초 관리 풀세트 제품으로 본에스티스 에스테틱의 파이테라피 코스를 집에서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이번에 론칭한 파이테라피 트라이샷은 소수의 셀럽과 VIP 사이에서 비밀처럼 알려졌던 비법을 담아낸 제품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특화된 기술력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홈앤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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