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추석명절 앞두고 17~21 ‘청렴주간’ 운영...청탁금지법 시행 2주년

박고은 / 기사승인 : 2018-09-18 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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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고은 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추석명절과 청탁금지법 시행 2주년을 앞두고 임직원들 스스로가 청렴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17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을 ‘청렴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서별 청렴지킴이와 공단 청렴 동아리 회원 등 약 20여명은 청탁금지법이 규정하는 추석선물 허용범위에 대한 안내문과 자발적으로 만든 청렴 홍보물?송편 등을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나누어주며 청렴문화 확산을 촉진했으며, 강제적?주입식 방법이 아닌 감 성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청렴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팝페라 그룹 ‘라루체’를 초청해 청렴 힐링(Healing) 음악회를 열기도 했다.


이밖에도 한국웃음청렴연구소 최정수 소장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한 특별강의를 진행하여 부패에 취약한 시기에도 흔들림 없이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청렴주간 동안 전사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모든 임직원들과 협력사에게 청렴서신을 발송했으며, 청렴서약서 서명?청렴 인증사진 릴레이?청렴퀴즈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청렴과 관련해서는 사소한 것 하나하나부터 실천해야 우리 공단의 청렴도가 더 이상 올라설 곳이 없을 만큼 향상될 수 있다”고 전하면서, “깨끗한 공직풍토 조성에 힘쓰는 것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는 첫 걸음”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오는 21일 대전역 광장에서 대전 청렴 네트워크 회원사(대전광역시청?대전광역시 관내 구청?대전도시공사 등)들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 캠페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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