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세일 블록체인 WDNA 글로벌 성과 및 향후 발전 계획
프리세일 블록체인 WDNA 글로벌 성과 및 향후 발전 계획
  • 박숙자 기자
  • 승인 2018.09.13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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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13일 세계 유전자 블록체인 플랫폼 WDNA가 프리세일을 한다고 발표했다.

WDNA는 인간의 건강과 더 나은 삶을 위해 자신의 유전자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블럭체인 시스템으로, 고객들은 유전자 여권을 만들어 건강 데이터를 기록하면 개인화된 정확한 의료서비스, 유전병 예방, 기형아 출산 예방, 미용, 운동 등 정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유전자 연구와 산업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유전자 데이터가 필요하며 얻기도 어렵다. 그러나 WDNA 블럭체인 서비스는 고객에게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하고 합리적 보상으로 ‘WDNA토큰’을 제공한다.

제약사, 의료 기관 등도 WDNA 토큰을 지급하면 필요한 유전 정보를 얻어 상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WNDA는 12월 메인넷이 완성되면 이러한 개인 유전자 거래시스템을 같이 오픈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메인넷 오픈 후 개인은 자신의 유전체 정보 판매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WDNA에 개인정보를 위탁하여 지속적으로 토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오는 10월에는 이러한 보상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는 리워드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여 12월까지 운영 후 메인넷에 바로 적용할 계획이다.

WDNA는 지난달 8일 하버드의과대학과 MIT와 하버드(Harvard)가 공동 설립한 브로드 연구소(Broad Institute)와 협약을 맺고 브로드 연구소와 공동 연구를 통해 블록체인 유전자 저장, 분석, 관리 분야 선행연구를 거쳐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이번 미팅을 통해 WDNA 사업의 핵심 비전인 세계유전자여권을 소개하였고 향후 생명과학 의료분야에 미칠 큰 기여도를 상당 부분 인정받게 됐다. 또한 스탠포드 UCLA 생명과학 연구 전문가와 함께 유전자 여권 응용 방안에 대한 로드맵도 제시했다.

현재 WDNA는 BCEX (세계11위), Allcoin (세계19위)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으며 상장된 상태에서 프리세일을 진행한다. 기간은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1ETH에 2만WDNA로 보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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