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모든 생산기록물 AI 기반 기록관리 시스템으로 관리
철도공단, 모든 생산기록물 AI 기반 기록관리 시스템으로 관리
  • 박고은 기자
  • 승인 2018.09.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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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개통 경인선부터 고속철도 기록물까지 영구보존...한국철도산업의 보고 기대

 

[스페셜경제=박고은 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이사장 김상균)은 모든 생산기록물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통합관리하기 위해 정부 표준 기록관리 시스템 기능을 바탕으로 철도공단 맞춤형 차세대 기록관리 시스템을 내년 3월까지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내년에 개편되는 정부의 기록관리 규정 개정방향을 고려해 기록정보자원의 공유와 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기술을 적용해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기록관리 시스템이 구축되면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약 56만 건의 기록물이 자동으로 분류되고, 사용자/부서별 검색패턴과 기록정보 활용 데이터 수집을 통해 공단이 보유한 기록정보자원이 업무에 효율적으로 활용되고, 영구 보존되어 체계적인 관리체계가 실현될 전망이다.

철도공단 박찬탁 정보관리처장은 “철도청 시절부터 보관되어온 구 기록물 약 420만 건의 정보를 기록관리 시스템을 통해 관리하게 된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부터 고속철도건설 정보까지 검색이 가능해진다”며, “이 자료들은 정보공개를 통해 국민들에게도 제공할 수 있어 공단의 인공지능(AI)기반 기록관리 시스템이 한국철도산업의 보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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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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