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담보대출(Mortgage loan), 상품별 특장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택해야 유리
아파트담보대출(Mortgage loan), 상품별 특장점을 사전에 확인하고 선택해야 유리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8.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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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이현주 기자]2018년 절반이 지난 지금, 지난해 발표된 부동산 관련 규제들로 인해 아파트담보대출(mortgage loan) 한도가 대폭 축소되고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거세짐에 따라 전체적으로 거래량이 줄어들고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물론 부동산 대책에 대한 파악이 끝나 양극화가 심해지긴 했지만 거래를 옥죈 탓에 투기세력 뿐 아니라 실수요자 까지도 여러 규제에 묶여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현재 8.2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등의 지역별 한도 규제들이 6년 만에 부활했고 新 DTI, DSR 도입으로 대출 심사가 더욱 강화돼 이전보다 대폭 한도가 줄어든 상황에서 올해 전국적으로 분양 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차주들에게는 관련 정보들을 미리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주택담보대출(mortgage loan)의 경우 일반 신용대출과는 달리 주거래 은행에 대한 혜택이 사실상 없기 때문에 특정 금융사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의 조건에 맞춰 상품을 충분히 비교해보고 선택할 수 있어 유리하다.

현재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보다 낮은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상품을 알아보는 경우와 대폭 감소된 아파트대출 한도로 최대한 다양한 금융사의 상품을 비교해보는 것이 유리해 최근 금리비교사이트와 같은 플랫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 모기지홈론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최근에는 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PC나 핸드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전문가에게 정확한 금리 비교 상담과 조건별 최대한도 조회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전과 비교했을 때 훨씬 진행이 수월하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본인의 조건을 정확히 파악해야 신청할 수 있는 아파트담보대출 목록을 보다 정확히 확인할 수 있어 계획을 세우는 데 유리하다”며 “처음으로 담보대출을 받는 상황과 이미 담보대출이 있는 상황에서 추가담보대출(mortgage loan) 즉, 후순위담보대출(mortgage loan)을 알아보는 상황 등에 따라 신청할 수 있는 금융사 및 상품 목록이 달라지고 최종적으로 진행 금리와 한도가 틀려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꼼꼼히 확인 후 진행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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