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한국 VS 말레이시아 우승해야 '병역 혜택' 받는다? 금메달 달린 선수 생활...'마지막 기회'
손흥민, 한국 VS 말레이시아 우승해야 '병역 혜택' 받는다? 금메달 달린 선수 생활...'마지막 기회'
  • 신지우
  • 승인 2018.08.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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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안 축구 게임 일정=대한축구협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2018 아시안 축구 게임 일정=대한축구협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캡처

한국 말레이시아 2018아시안게임 축구가 화제다.

손흥민은 이번 2018아시안게임 축구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병역혜택을 받으면 선수 생활을 원활하게 이어갈 수 있다. 그러나 우승하지 못하면 치명상을 입게 된다.

1992년생인 손흥민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지 못하면 입대를 피할 수 없다. 이번 대회가 병역혜택을 노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고등학교를 중퇴한 손흥민은 병역법상 4급 보충역인데, 상주 상무, 아산 무궁화 등 국내 프로축구 군팀에서도 뛸 수 없다. 

만약 손흥민이 영주권을 획득하거나 귀화하면 입대를 연기하거나 피할 수 있지만, 엄청난 비판 여론에 직면할 수 있다. 

한편, 남자대표팀 2018아시안게임 축구 일정은 15일 한국 바레인전 6-0 승리로 시작됐다. 이어서 17일 한국-말레이시아, 20일 한국-키르기스스탄으로 조별리그 E조 1~3차전을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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