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류재부 기자]양한방 코스메틱 브랜드 로하셀이 브레이브 포 스칼프 너리싱 샴푸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제품은 티트리 오일로 가을철 민감해진 두피 진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사람의 피부와 두피에 적합한 약산성 PH밸런스 조절, 이외에도 20여가지의 기능성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브랜드 측 설명이 있다.


요즘처럼 선선한 기온은 여름 무더위에 지쳤던 사람들에게 반가운 시기이지만, 일교차 큰 날씨와 건조한 대기는 지루성 피부염 등의 두피질환으로 심하면 탈모에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이와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전해진다.


로하셀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피부만 생각하고 두피는 간과하는 경우가 있는데, 브레이브 포 스칼프 너리싱 샴푸로 가을철 두피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하셀 브레이브 포 스칼프 너리싱 샴푸는 리뉴얼 기념 이벤트로 20% 할인과 더불어 트리트먼트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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