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류재부 기자]김포공항 주차장은 평일 1만 5천원, 주말 2만 3천원으로 전국 15개 공항 중 주차 요금이 가장 비싸다. 그래서 많은 고객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고 공항 이용객들의 김포공항 주차요금에 대한 불만은 나날이 커져만 가고 있다.


김포공항주차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대행요금은 왕복기준 1만 5천원이다. 주차대행이 여행의 질을 높여주지만 비싼 주차요금 및 주차대행요금으로 인해 고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레드캡주차대행서비스는 김포공항주차요금 최대 10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주차 요금을 평일/주말 20년 전인 가격으로 1만원만 받고 있다. 레드캡주차대행서비스는 공항과 1.5km(약5분) 거리에 있다. 실내 주차장으로 운영 중이며, 실내 주차장 규모는 초대형 규모로 고객들이 직접 주차 할 수 있게 되어있다. 주차대행을 하고 있는 기사들은 모두 대리운전 기사(탁송기사)로서 모두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험에 가입되어있지 않거나 대리기사가 아닐 시엔 주차대행을 수행할 수가 없다. 또한 레드캡주차대행서비스는 여러 여행사 및 렌트카와 제휴되어 있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리함을 다양하게 생각하고 있다.


한편, 레드캡주차대행서비스의 할인 서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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