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이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과 조각 같은 외모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것.

사진 속 이동욱은 겨울 시즌의 아웃도어 광고를 위해 다양한 컬러의 패딩 점퍼를 입은 채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동욱은 진지하고 멋있는 모습으로 촬영을 하다가도 손으로 브이를 그리거나 망원경으로 스태프들을 보기도 하고 환한 미소를 짓는 등 귀여운 모습을 연신 비추며 촬영장에 활력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무더운 여름날씨에 겨울 옷을 입어야 했던 상황에서도 이동욱은 촬영하는 동안 미소를 잃지 않고 열심히 임해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 많은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이 사진을 본 시청자들은 “신이 조각을 만들어 놓으셨네요. 완전 멋있어요!”, “옆모습 종결자 등극! 미남이다잉.”, “진지하다가 귀엽기도 하고, 이 남자의 매력은 어디까지인가?”, “아~ “요즘 왜 이렇게 멋있으신가요. 포텐 넘침!”, “시크한 듯 귀여운 브이 귀여워요.”, “우윳빛 같은 피부~ 당신은 피부미남!”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이동욱은 재치와 센스 있는 멘트로 눈부신 진행을 선보이며 예능 MC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