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더 워킹 컴퍼니(TWC)는 글로벌 컴포트 슈즈 편집샵으로 지난주 금요일인 10월 26일에 현대백화점 부산점에 10번째 매장을 추가로 오픈했다.


‘더 워킹 컴퍼니(TWC)’ 부산점에서는 차별화된 컴포트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옥스(GEOX)’, ‘메피스토(MEPHISTO)’, ‘폴로 랄프로렌(POLO RALPH LAUREN), ‘아베오(abeo)’, ‘바이오닉(VIONIC)’, ‘플로쉐임(FLORSHEIM)’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발 타입, 스트레스, 몸의 균형감 등을 진단받고 이에 적합한 쿠셔닝 인솔(안창)을 선택해 내가 원하는 신발과 매칭하여 신을 수 있는 ‘3D 풋 스캐닝 발 측정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더 워킹 컴퍼니(TWC)’에서 올 10월에는 제옥스 ‘엠피비옥스’ 방한 부츠와 메피스토의 라텍스 중창퍼 라이닝 부츠에 이르기까지 컴포트 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상품이 출시되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브랜드 상관없이 헌 신발을 갖고 오면 제옥스의 신상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제옥스 보상판매 프로모션’은 ‘제옥스’ 전국 30여 백화점을 비롯하여, 10개 ‘더 워킹 컴퍼니(TWC)’ 매장에서 11월 4일 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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