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류재부 기자]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엘리트 미혼남녀들을 위한 ‘NOBLESSE WINE PARTY’를 오는 11월 10일에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노블레스 와인파티’는 우아하면서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 흠뻑 빠질 수 있는 미팅파티가 될 거라고 바로연 측은 전했다. 이번 프리마호텔 옴리버스A홀에서 진행하는 미팅파티 참가 대상은 만 28세 이상 바로연 엘리트 미혼 남성회원 16명과 만 27세 이상 바로연 노블레스 미혼 여성회원 16명 총 32명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파티 참가 신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 또는 대표문의 전화를 통해서 가능하다. 이번 미팅파티는 상류층 결혼정보업체로서 신뢰를 기반으로 한 안전한 만남을 위해 보다 철저한 신원인증 절차가 진행되며, 신원인증 확인을 위한 인터뷰와 전화 상담이 진행될 수 있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 미팅 관계자는 “이번 ‘노블레스 와인파티’는 상류층을 위한 프라이빗한 파티인 만큼 파티가 진행되는 동안 일반적이지 않은 시크릿 하면서도 격조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며 “결혼을 전제로 한 자리만큼 진지한 만남을 원하는 엘리트 싱글 미혼남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설립 9주년을 맞아 푸짐한 경품 혜택의 기회가 주어지는 ‘9주년 기념 고객 감사 빅이벤트’와 동유럽 연극만의 특유의 감성으로 재 탄생된 연극’6호실’ 초대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벤트 참여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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