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류재부 기자]바이브레이트는 한예슬 신상 패딩을 공개했다. 동시에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독으로 일부 신상품을 50%의 파격적인 할인을 진행하면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있다. 제품은 한정수량으로 정해져 빠른 품절이 예상된다.

이에 배우 한예슬이 패션 브랜드 바이브레이트 화보 및 광고를 통해 올겨울 트렌드인 레오파드 패턴의 스타일리시한 롱패딩룩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한예슬 광고 오픈 기념으로 진행되었으며 컬러, 기능성, 스타일을 모두 살린 벤치다운 롱패딩으로 기능과 스타일을 살렸다.

바이브레이트 이번 신상품은 고밀도 덕다운 충전재 사용과 풍성한 고급 라쿤퍼로 보온성 강화를 베이스로 둔 패딩과 트렌디한 레오파드 패턴, 감각적인 디테일, 높은 퀄리티의 퀼팅, 실용적인 스트링이 더해진 패딩이다.

바이브레이트 측은 “직접적으로 여성 소비자들을 위한 롱패딩이다. 데일리룩과 오피스룩, 아웃도어 패션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바이브레이트는 이번 F/W 시즌 트렌드 패턴으로 꼽히는 레오파드 패턴을 활용한 스타일리쉬 한 겨울패딩으로 어반아웃도어룩을 선보였다. 또 올 겨울 필수 아이템인 롱패딩부터 1020 젊은 세대를 위한 하프패딩까지 선보이며 대중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한예슬의 광고영상을 공중파TV와 케이블 TV, 디지털 채널, 극장 광고 외 바이브레이트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