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은배 기자]강소언론 <스페셜경제>가 지난 21일 창간10주년을 맞은 가운데 김무성·김병준·정동영·김성태·김관영·노웅래 등 정치권 주요인사들의 축사가 줄을 이었다.


이하 축사 전문.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장 문희상입니다.


스페셜경제의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남경민 대표님을 비롯해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스페셜경제를 사랑하고 아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스페셜경제는 2008년 10월 21일 ‘주간오늘’로 창간한 이래, 2011년 2월 1일 ‘스페셜경제’로 제호 변경을 거쳐 창간 10주년을 맞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언론의 정도를 지향해왔습니다.


건강한 언론이 건강한 사회를 만듭니다. 앞으로도 올바른 시각과 알찬 콘텐츠로 우리 사회와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0주년을 축하드리며, 스페셜경제의 무궁한 발전과 애독자 여러분의 건승과 행복을 소망합니다.



2018년 10월 21일
국회의장 문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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