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새롬 기자]에어서울이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유류할증료 및 공항사용료만 결제하면 일본 유명 온천 여행이 가능한 ‘구마모토 Forever(영원)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Forever(영원특가)’는 인천~구마모토 노선의 항공운임이 ‘0원’으로, 소비자는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편도 총액 41,400원, 왕복 총액 54,800원)만 결제하면 된다.


‘영원 특가’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실시하며, 판매기간은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5일까지, 탑승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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