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올해의 연기금 투자자 상’수상
국민연금, ‘올해의 연기금 투자자 상’수상
  • 이현주 기자
  • 승인 2018.07.0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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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경제=이현주 기자]6일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5일 홍콩에서 더에셋(The Asset)이 주관한 시상식에서 ‘올해의 연기금 투자자 상(Pension Fund Investor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더에셋는 홍콩 소재의 아태지역 금융투자 전문 월간지로 매년 글로벌 연기금을 대상으로 운용 성과 및 전략, 금융투자업계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7.28%의 수익률과 약 41조 원의 수익금을 달성하며 운용규모 621조 6천억원을 기록한 성과와 함께 투자 다변화 추진,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 검토 등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수상에 대해 김성주 이사장은 “국민연금의 우수한 기금운용 역량과 성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운용인력의 역량 제고와 투자 인프라 선진화에 더욱 노력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여 국민연금이 지속가능한 연금이 되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국민연금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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