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포픽

[스페셜경제=류재부 기자]국내 최대 스포츠 커뮤니티 ‘스포픽’이 9월 베타서비스를 종료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포츠 커뮤니티 ‘스포픽’에서는 전세계 모든 스포츠의 실시간 스코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라이브스코어를 제공하며 합법적인 ‘나눔로또’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파워볼게임과 스피드키노 게임을 연동시켜 회원들의 경험치를 획득하는 다양한 재미요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포픽 자체의 ‘인터넷방송’ 시스템을 도입해 스포픽TV 메뉴에서 방송 시청을 할 수 있다.


스포픽은 비영리로 운영되는 사이트이며, 회원들의 놀이 문화인 ‘경험치’는 1일 1회 출석체크 매 로그인시 1,000,000exp 경험치를 지급하고 게시판에 글 작성을 통해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스포픽 운영진은 “건전한 스포츠 커뮤니티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아프리카 인기BJ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홍보 마케팅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포츠 커뮤니티 ‘스포픽’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글에서 ‘스포픽’ 검색 후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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