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골키퍼 노이어, 현지 반응 싸늘…16강 앞둔 일본, 반응도 화들짝 충격
'독일' 골키퍼 노이어, 현지 반응 싸늘…16강 앞둔 일본, 반응도 화들짝 충격
  • 김희진 기자
  • 승인 2018.06.28 02: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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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SBS)
(사진=대한축구협회 SBS)

[스페셜경제=김희진 기자] '독일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한국에 2골을 먹혀? 독일 반응은 말그대로 충격의 도가니다. 일본도 16강 결정전을 앞두고 뜨거운 반응을 드러냈다.

마누엘 노이어가 골키퍼로 나선 독일은 28일 러시아 월드컵 16강 탈락을 확정하며 집으로 돌아가게 됐다. 독일 현지 언론과 시민들 모두 충격에 빠진 상황이다.

STN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독일 언론 슈포르차우는 독일 축구국가대표팀을 강하게 비난했다. "역사적인 실수"라는 강한 표현으로 독일의 패배를 비판했다.

'독일 골키퍼' 노이어 역시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노이어 SNS에는 실망스럽다는 시민들의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일부 한국 축구팬들은 고맙다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일본 반응 역시 뜨겁다. 일본 16강 결정전을 앞두고 한국의 16강에 관심이 쏠렸다. 일본의 '도쿄스포츠'는 "한국이 독일에게 악몽을 안겼다. 독일이 이탈리아, 스페인에 이어 챔피언 징크스(디펜딩챔피언 징크스)에 발목이 잡혔다"고 전했다.

한편 디펜딩챔피언 징크스는 월드컵 우승국이 다음 대회의 조별리그에서 탈락한다는 징크스로, 독일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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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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