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인, 정우성 '이재민 구호' 발언에 날 세웠다…"너나 잘하세요"
윤서인, 정우성 '이재민 구호' 발언에 날 세웠다…"너나 잘하세요"
  • 김희진 기자
  • 승인 2018.06.21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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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서인 페이스북, 정우성 인스타그램)
(사진=윤서인 페이스북, 정우성 인스타그램)

[스페셜경제=김희진 기자] 만화가 윤서인이 배우 정우성에 대한 비판적 발언을 쏟아냈다.

지난 20일 윤서인은 SNS를 통해 "왜 남보고 희망이 되어달라 하나. 자신은 그러지 않으면서"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글을 공개했다. 해당 글에서 윤서인은 배우 정우성을 언급하며 "최소 몇 명이라도 데리고 살면서 이런 소리를 하라"고 비판했다.

이같은 윤서인의 발언은 같은 날 정우성의 난민 구호 관련 발언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정우성은 SNS에 방글라데시 쿠투팔롱 난민촌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은 세계 난민의 날이다. 전 세계 6850만 명이 집을 잃었다고 한다"라고 알린 바 있다. 여기에 "이들에 대한 이해와 연대로 희망이 되어 달라"고 대중의 관심을 유도했다.

한편 윤서인은 미디어펜 '윤서인의 미펜툰'을 연재하고 있는 만화가다. 그는 과거에도 세월호 사건 조롱 논란, 정우성의 KBS 노조 응원 비판 논란과 관련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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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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