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율, "韓 떠나 베트남 생활 중"…조 씨 性추문 '물꼬' 이후 심경 내비쳐
최율, "韓 떠나 베트남 생활 중"…조 씨 性추문 '물꼬' 이후 심경 내비쳐
  • 김희진 기자
  • 승인 2018.06.21 08: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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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율 인스타그램)
(사진=최율 인스타그램)

[스페셜경제=김희진 기자] 배우 조재현에 대한 성 추문을 제기했던 배우 최율이 새로운 '미투' 폭로 이후 심경을 내비쳤다.

최율은 지난 20일 SNS를 통해 높은 곳에서 바라본 도시 영상을 게재했다. 여기에 "왼쪽에는 비가 쏟아지고 오른쪽은 비가 안 온다"면서 "멀리서 하늘 구경하다보니 막 소리치고 싶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라는 글을 썼다.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조재현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내용이 보도된 이후 있었던 포스팅이다.

최율은 현재 한국을 떠나 베트남 호치민에서 가족들과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지난해 이후 베트남에서의 일상이 담긴 사진들이 종종 게재된다. 최율은 지난 2월 22일 조재현의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다. 생각보다 빨리 올 게 왔다"라며 'J씨'를 언급한 성 추문 기사의 가해자를 조재현으로 지목한 주인공이다.

한편 최율은 지난 2002년 KBS 2TV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해 '해를 품은 달' '카인과 아벨'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후 2013년 5월 프로농구 선수 정휘량과 결혼해 현재 슬하에 두 아들을 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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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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