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혁, 父 구속으로 비뚤어진 '연기 꿈나무'…"슬기로운 감시생활"
지민혁, 父 구속으로 비뚤어진 '연기 꿈나무'…"슬기로운 감시생활"
  • 김희진 기자
  • 승인 2018.06.20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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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스페셜경제=김희진 기자] 아역배우 지민혁의 '슬기로운 감시생활'이 방송에 소개됐다.

지난 19일 TVN '둥지탈출'에서는 아역배우 지민혁과 아버지 간의 갈등이 전파를 탔다. 홀로 청주의 연습실에서 오디션 대비 특훈 중인 지민혁이 아버지의 도 넘은 감시에 불편함을 내비친 것.

지민혁은 연습실 내 CCTV 카메라를 통해 일거수일투족을 아버지에게 감시당하며 고통을 호소했다. 작은 행동에도 전화해 나무라는 아빠의 간섭에 답답했던 것. 견디다 못해 CCTV를 꺼버린 지민혁에 아버지의 마음에는 불신만 더 쌓여갔다.

이날 방송에서 지민혁은 "왕복 5시간이나 걸리는 서울과 청주 생활이 힘들다"고도 속내를 전했다. 서울 생활에 대한 바람을 넌지시 내비친 셈이다. 이에 아버지는 "미성년자 혼자 서울에 보내기가 걱정된다"라며 결국 연습실 내 CCTV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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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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