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클럽' 남태현, 소속사 대표 맡고 빚더미…'YG' 양현석 향한 존경
'사우스클럽' 남태현, 소속사 대표 맡고 빚더미…'YG' 양현석 향한 존경
  • 김희진 기자
  • 승인 2018.06.20 0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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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에브리원)
(사진=MBC에브리원)

[스페셜경제=김희진 기자] 사우스클럽 남태현이 위너 탈퇴 후 달라진 생활을 언급했다.

남태현은 2016년 11월 위너를 탈퇴하고 YG를 나왔다. 이후 2017년 록밴드 사우스클럽을 결성했다. 남태현은 현재 소속사 사우스바이어스클럽의 대표도 맡고 있다. 

남태현은 19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직접 음반 제작을 하면서 느낀 고충을 토로했다. 남태현은 "제작과 관련해 모든 것을 내 사비로 해서 빚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YG 수장 양현석에 대한 고마움도 드러냈다. 남태현은 "배운 것이 많다. 사장님은 평생 내 은인이다. 음악을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항상 감사하다"고 밝혔다.

남태현은 위너 이후 록밴드로 새로운 음악 인생을 시작했다. 아이돌 시절(위너)과 다른 점이 많다고.

남태현은 "아이돌 때는 예쁜 모습을 좋아하는 팬들이 많았지만, 록밴드다보니 자유로워졌다. 더러워진 것도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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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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