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박숙자 기자]폭염이 휩쓸고 간 피부에 또다른 주의가 필요한 계절이 다가왔다. 바로 사계절 중 가장 건조함을 많이 느낀다는 가을. 특히 요즘같은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로 인해 피부 수분이 낮아져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고 각질 등으로 인한 외관상 문제를 겪게 된다.


이에 양한방 코스메틱 브랜드 로하셀이 자사의 수분크림을 앞세워 가을철 건조한 피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나섰다.


앞서 일전에 각종 SNS및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가 된 바 있던 플러드 워터풀 크림이 그 주인공이다. 제품 설명에 따르면 4중 히알루론산으로 확실한 수분 충전을 자랑한다는 이 제품은 산뜻한 발림성으로 불편함없이 사용 가능하며, 보습 이외에도 주름 및 미백의 2중 기능성을 제공한다.


로하셀의 또다른 제품 아쿠아 스트림 모이스춰 밸런스 크림은 정제수 대비 75%의 병풀잎수 함유와 더불어 자연 유래 성분으로 건강한 피부를, 3 STEP 보습 케어로 촉촉한 피부를 가능케 한다는 제품 설명이 있다.


한편 이 둘은 로하셀 추석 이벤트를 맞이하여 현재 각 9,8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최대 86% 할인, 전품목 1+1, 각종 쿠폰, 적립금 사용 및 지급 등 이러한 모든 혜택을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파격적인 조건의 추석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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