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새롬 기자]LG생활건강은 ‘케어존 닥터솔루션 노르데나우 워터 샤워 세럼’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어존 닥터솔루션 노르데나우 워터 샤워 세럼’은 세안 직후 욕실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수분 세럼으로 일명 ‘3초 세럼’으로 불리며, 미네랄, 활성수소 등을 함유한 독일 노르데나우 지역 광천수 성분이 함유됐다.


아울러 산뜻하면서도 수분감 가득한 제형으로 세안 후 물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바르면 수분 흡수를 한층 높여줄 뿐 아니라 사용 후에도 수분 탄력감이 오랫동안 유지된다. 또한 피부 건조를 효과적으로 해결해 다음 단계에 바르는 제품의 보습 효과를 한층 높여준다.


케어존 마케팅 담당자는 “세안 직후 물기를 닦자마자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 또는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의 고객에게 추천한다”며 “피부 타입에 따라 케어존 노르데나우 워터 크림 또는 젤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풍성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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