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어반트랜드

[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 미용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나아가는 어반트랜드 김해점이 9월 1일 새롭게 오픈했다.


어반트랜드는 “가치있는 즐거움을 디자인한다” 라는 슬로건을 이어가며 매년 열리는 서울패션위크의 FW,SS 컬렉션에서 유명 패션브랜드의 헤어스타일을 전담하며 또한, 매달 마지막주 일요일은 뉴트랜드 스타일을 전지점의 디자이너가 함께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발표한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어반트랜드 김해점은 “최현수 원장”은 본인이 항상 추구해왔던 지속 발전과 성장을 지향하는 어반트랜드의 오공대표와 함께하게 됐다.


한편 김해점미용실중 지금까지 없었던 오픈기념으로 40%할인 이벤트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좋은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서 많은 오픈이벤트로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다.


최현수 원장은 젊은 CEO로써 오너의 입장이기 보다는 직원과 함께 공감하고 같이 바라보며 가족같은 분위기 보다는 친구같은 오너이다.


복지혜택은 어떤 헤어샵이나 모두 비슷하겠지만, 가장 큰 복지는 즐겁게 일하는것이 아닐까 라고 한다. 김해점의 전직원이 친구같이 즐겁게 함께하고 있다.


어반트랜드의 모든 지점은 평균적으로 20~30대의 고객이 다수이다. 젊은 트랜드를 좋아한다면 추천한다. 또한, 고객들의 스타일, 모발상태를 고려하여 고객만족을 우선하여 100% 만족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한편, 디자이너, 파트너들의 기술 및 마인드의 성장을 위해 오공대표와 박나래이사의 교육을 기반으로 고객과 직원들까지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 힘을 써왔으며 지속 발전 중이다.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서비스와 가성비면에서 보다 질 좋은 제품으로 항상 노력하는 최현수원장은 큰 포부를 가지고 있다.


현재 미용실 브랜드 '어반트랜드'는 분당미용실 본점을 시작으로, 부산미용실, 압구정미용실, 청량리미용실, 전주미용실, 강릉미용실, 김해미용실이 순서대로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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