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 상류층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이 설립 9주년을 기념하여 에르메스 버킨백, 콜롬보 지갑 등 다양한 경품혜택이 주어지는 ‘고객감사 빅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무송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바른 만남’, ‘바로 결혼’이라는 모토로 최고의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하면서 지난 9년간 운영해왔다. 이에 바로연은 설립 9주년을 맞아 총 2,000만 원 상당의 경품과 함께 ‘고객감사 빅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 만 25세 이상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이번 이벤트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당첨자에 한해서 ‘에르메스 30-35cm 버킨백(1명)’, ‘콜롬보장지갑(1명)’, ‘백화점상품권(5명)’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 방문 상담 시 전원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벤트 종료 후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바로연 이무송 CMO는 “지난 9년 동안 바로연을 향한 많은 사랑에 감사드리며, 그 마음을 담은 다양한 경품 혜택을 준비했다.”라면서 “앞으로도 미혼남녀들의 바른 만남과 바른 결혼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며, 결혼을 평생 행복으로 만들어 드리기 위해서 항상 고민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로연은 일반, 상류층은 물론 기독교 결혼정보업체로서 기독교인을 위한 맞춤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뿐만 아니라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는 돌싱 재혼남녀를 위한 전문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방문상담 전 결혼정보회사 가입비, 비용 등을 미리 산출해 볼 수 있는 연애와 결혼 심리테스트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만남을 계획하는 미혼남녀들의 비용에 대한 고민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벤트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결혼정보회사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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