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경제=김진우 기자]마카오는 아시아의 라스베거스로 아시아에 여행지로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마카오카지노는 24시간 불야성을 이루며, 화려한 불빛에 숨겨진 마카오는 세게문화유산은 30곳에 이른다. 이런 마카오의 현지 여행사인 비비에이전시는 마카오 VIP투어로 업계에서 유명하다. 비비에이전시는 9월 가을을 맞아 새롭게 출시한 `마카오VIP원스톱투어`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최상의 마카오 여행 파트너로 불리는 비비에이전시은 원래 상위 10%의 VIP들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최근 들어 일반인들을 위한 프라이빗한 서비스를 시작했다. 비비에이전시의 관계자는 “마카오여행에서 경험하기 힘든 초특급 여행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헬기투어를 통해 프리미엄을 더했다.


마카오 원스톱VIP투어 서비스는 황공권샌딩, 최고급호텔 예약부터 마카오맛집, 시티투어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마카오 VIP원스톱 투어 서비스는 마카오 카지노를 비롯한 마카오 유명 관광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최근 서비스 론칭을 밝힌 헬기투어 서비스까지 이용할 수 있다.


원스톱투어상품에는 그랜드쉐라톤, 베네시안, 마아코파리지앵, 갤럭시마카오, 마카오COD, MGM호텔, 포시즌호텔, 파리지앵, 윈펠리스호텔 등 5성급 호텔에서 조식이 포함된 숙박 이용권이 포함되어 있으며, 1:1 픽업서비스를 통해 보다 편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다. 비비에이전시 관계자는 "원스톱투어는 기본 투어 일정을 진행하거나 고객이 특별히 원하는 일정으로 새롭게 진행할 수도 있다"며 "비비에이전시 측은 이를 원활히 지원하기 위해 오랜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24시간 1:1 케어서비스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9월 마카오 VIP원스톱투어 서비스는 비비에이전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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